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9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49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14개 모든 글자:201개

  • : (1)새로운 규칙이나 규정. (2)새로이 하는 일.
  • : (1)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음.
  • : (1)야자나뭇과에 속하는 열대ㆍ아열대 식물.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나무줄기에 연한 갈색의 실이 빽빽하게 덮여 있다.
  • : (1)종교 회의나 기타의 권위에 의하여 공인된 교회를 규율하는 법. (2)종중(宗中)이 모여, 종회(宗會)의 운영에 관하여 정한 규약. (3)한 종파나 종문(宗門)의 법규. (4)묵직하고 둥그스름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에 자루를 박아 무엇을 치거나 박을 때 쓰는 물건. (5)중국에서, 역귀나 마귀를 쫓는다는 신. 당나라 현종이 꿈에 본 형상을 오도현에게 그리게 한 것으로 이를 문에 붙여 악귀를 막는 풍습이 당나라ㆍ송나라 때에 성행하였다.
  •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용규’의 북한어.
  • : (1)일반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관계있는 법 규범. (2)추상적 의미를 가지는 법 규범. 구체적 의미를 가지는 행정 행위나 판결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의 법 규범을 의미한다.
  • : (1)‘낭자’의 방언
  • : (1)어떤 개별 단체나 조직에서 그 실정에 따라 내부에서만 시행할 목적으로 만든 규정.
  • : (1)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 (1)의거하고 지켜야 할 규칙이나 규정.
  • : (1)학과의 규칙. (2)학교의 학과, 편제, 교과 과정, 입학, 졸업, 상벌 따위에 관한 규칙.
  • : (1)‘진교’의 뿌리. 풍습(風濕)으로 인한 마비 증세, 골증(骨蒸), 조열(潮熱), 황달(黃疸) 따위에 쓴다.
  • : (1)있는 힘을 다하여 절절하고 애타게 부르짖음.
  • : (1)학교의 규칙. (2)학교의 학과, 편제, 교과 과정, 입학, 졸업, 상벌 따위에 관한 규칙. (3)종교적인 규칙. 또는 교회의 규칙.
  • : (1)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 (2)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 (1)중국 남송(南宋)의 화가(?~?). 자는 우옥(禹玉). 마원(馬遠)과 함께 남송 후반기의 원체(阮體) 산수화의 쌍벽을 이루었으며, 단아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알려졌다. 작품에 <계산무진도(溪山無盡圖)> 따위가 있다.
  • : (1)멀리 들리는 소리. (2)‘규규하다’의 어근. (3)‘규규하다’의 어근.
  • : (1)정당의 규칙이나 규약.
  • : (1)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2)같은 종류의 법규.
  • : (1)귀의 바깥쪽에서부터 고막까지 사이의 구멍.
  • : (1)조문(條文)의 규정.
  • : (1)예전에, 가루약을 뜨던 숟가락. (2)병이나 상처를 고치는 기술. 또는 의학에 관련되는 기술. (3)규칙이나 법칙.
  • : (1)문장으로 작성된 규칙.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불규칙하게 갈라진 우상 복엽이다. 6~8월에 작고 흰 꽃이 겹산형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9월에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바닷가나 냇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 (1)‘석유’의 방언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바라고 엿봄. (2)정신이 혼미한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 : (1)군대의 규율. (2)군사 기밀을 몰래 살핌. 또는 그런 사람.
  • : (1)‘예규’의 북한어.
  • : (1)‘평휴’의 북한어.
  • : (1)난의 향기가 그윽한 방. (2)후비(后妃)의 침실. (3)미인의 침실.
  • : (1)정하여 놓은 규칙.
  • : (1)안주인이 거처하는 방.
  • : (1)털이 나는 작은 구멍.
  • : (1)국가에서 제정한 각종 규격 및 규정.
  • : (1)큰 계략. (2)여인이 거처하는, 화려하게 꾸민 방. (3)창기(娼妓)를 두고 영업하는 집.
  • : (1)옛사람이 이루어 놓은 본보기가 될 만한 행동이나 사실.
  • : (1)‘침실’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귀족의 집안. (3)중국 한나라 미앙궁(未央宮)의 금마문(金馬門)을 달리 이르는 말. (4)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진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 흰색, 자주색 따위의 꽃이 핀다. 한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과 아시아 온대가 원산지이다.
  • : (1)승당(僧堂)이나 선원(禪院)에서, 좌선하는 도량에서 지켜야 할 기거동작 따위에 대한 규칙. 청정(淸淨)한 규칙이라는 뜻이다. (2)여자가 거처하는 깨끗하고 조촐한 방. (3)머리와 얼굴에 있는 눈, 코, 입, 귀의 일곱 개의 구멍. (4)선원(禪院)에서, 주지의 곁을 따르면서 주지의 명을 절 안의 각 곳에 전하는 소임. 또는 그 일을 맡은 사람. 흔히 어린 승려가 맡아서 소리 내어 여기저기 외고 다닌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5)관청에서 정하여 그 내부에서 시행할 규정.
  • : (1)몰래 엿봄.
  • : (1)요도와 항문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 (1)‘노규’의 북한어.
  • : (1)크게 소리쳐 부르짖음.
  •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경엽은 심장 모양이고 근생엽은 긴 잎자루가 있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를 맺는다. 땅속줄기는 양념 또는 약재로 쓴다. 시냇가에 나는데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바퀴 따위의 둥근 형상의 반쪽.
  • : (1)승려들의 법규.
  • : (1)면류관과 곤룡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원래는 면복과 규를 함께 이르던 말이다.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 : (1)소리 질러 부름.
  • : (1)‘유규’의 북한어.
  • : (1)같은 경우나 경로. (2)한결같은 법칙.
  • : (1)규범이나 모범이 아님.
  • : (1)‘부추’의 옛말.
  • : (1)‘귀문’의 북한어.
  • : (1)보통 있는 일.
  • : (1)‘영규’의 북한어.
  • : (1)헤아려 잘 생각함.
  • : (1)젊은 여자들이 거처하는 방. 또는 부인의 침방. (2)‘처첩’을 달리 이르는 말.
  • : (1)관청이나 회사에서 내부의 사무에 관한 기준을 보이기 위하여 정한 규칙. (2)가톨릭교의 예식에 관한 지침서.
  • : (1)일반에게 다 같이 통하여 적용되는 규정.
  • : (1)몰래 숨어서 엿봄. (2)잘못을 바로잡게 하는 경계.
  • : (1)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2)오랫동안 남편이 없이 아내 혼자서 사는 방.
  •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일품 벼슬.
  • : (1)해변말미잘목과 꽃말미잘목의 자포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 모양이며 구반(口盤), 체벽, 족반(足盤)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반 가운데 입이 있고 주위에 촉수가 나 있다. 대부분이 암수딴몸으로 다른 동물이나 바위에 붙어 산다.
  • : (1)이해나 주장이 뒤얽혀서 말썽이 많고 시끄러움.
  • : (1)풍습상의 규정. (2)완곡한 표현으로 잘못을 고치도록 말함을 이르는 말.
  • : (1)조선 전기의 문신(1393~1421). 본관은 안동. 자는 평윤(平允). 시호는 제간(齊簡). 양촌(陽村) 권근(權近)의 아들이며 태종의 딸인 경안 궁주(慶安宮主)와 혼인하여 길창위(吉昌尉)에 봉해졌다.
  • : (1)슬피 부르짖음.
  • : (1)집안의 규율이나 예법. (2)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정치가(175?~228?). 조조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발탁되었으며, 문제가 즉위한 후 업현령(業縣令) 등을 거쳐 예주 자사(豫州刺史)로 승진하였다. 대외적으로는 오나라에 대한 방비를 철저히 하였다. (3)동한(東漢)의 학자(30~101). 자는 경백(景伯). 한 명제(明帝) 때 ≪춘추좌씨전해고(春秋左氏傳解詁)≫와 ≪국어해고(國語解詁)≫를 지었다. 또한 천문에도 밝아 ≪사분력(四分曆)≫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 : (1)큰 계획. (2)훌륭한 모범. 또는 모범이 될 만한 사람.
  • : (1)‘땀구멍’의 북한어. (2)오랫동안 남편이 없이 아내 혼자서 사는 방.
  • : (1)락규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1미터 정도이고 보라색이며 살지고 반들반들하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가을에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오고 분홍색의 꽃이 핀다. 식용하기도 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재배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낙규’이다.
  • : (1)학원, 서원, 병원 따위에서 정한 내부 규칙.
  • : (1)옛날의 법도나 규칙. (2)외롭게 홀로 자는 부인의 잠자리를 이르는 말. (3)힘주어 강조함. (4)소리 높이 외침. (5)‘높은이랑’의 북한어.
  • : (1)마음속의 깊은 곳. (2)여자가 거처하는, 깊이 들어앉은 집이나 방. (3)자세히 조사하여 사실을 밝힘.
  • : (1)정식으로 된 규정이나 규범. (2)규정에 맞는 정상적인 상태. (3)일정한 규약이나 규칙. (4)제도에 쓰는 자의 하나. 그 모양에 따라 삼각정규, 운형정규 따위가 있다.
  • : (1)모든 벼슬아치.
  • : (1)사람의 얼굴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 귀, 눈, 코에 각 두 개씩 있으며 입에 하나가 있다.
  • : (1)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개구리발톱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소종, 해독, 이수에 효능이 있어 소변불리, 종독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유입수에 용해되었거나 떠다니는 규산을 응집 침전법과 이온 교환법으로 처리하는 일. 하천수에는 15~30ppm, 우물물에는 15~60ppm의 규산이 있다.
  • : (1)서로 다투어 엿봄.
  • : (1)아홉 방향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방으로 통하는 큰길을 이르는 말. (2)사람의 몸에 있는 아홉 개의 구멍. 귀, 눈, 코의 여섯 구멍과 입, 요도, 항문의 세 구멍을 통틀어 이른다. (3)전에 시행하였던 규칙. 또는 전부터 있어 온 규칙.
  • : (1)옥으로 만든 옛날 구슬의 하나. 길쭉한 사각형으로 위쪽 끝은 뾰족하게 생겼다.
  • : (1)빛깔이 희고 맑은 옥(玉). (2)말을 가려서 삼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모든 벼슬아치.
  • : (1)보통의 경우에 널리 적용되는 규칙이나 규정. 또는 사물의 표준. (2)늘 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3)과부가 거처하는 방.
  • : (1)가톨릭교회의 네 가지 법규. 주일 미사에 참예하는 일,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키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 성사를 하는 일,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성체를 받아야 하는 일을 이른다. (2)절에서 지켜야 할 규칙. (3)슬며시 살펴봄. (4)회사의 규칙.
  • : (1)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육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세자빈을 도와 세자궁의 규율, 문서의 출납, 음식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2)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3)중국 명나라 때, 내각을 맡아 정치를 총괄하던 으뜸 관직. 또는 그 관리. 1402년 설치된 수석 대학사를 이르던 것으로, 명나라 중기 이후 사실상 가장 큰 직권을 행사했다.
  • : (1)아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8월에 접시 모양의 크고 납작한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평평한 원형이다. 뿌리는 약용하고 원예 화초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남의 아내를 높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3)조선 선조 때의 승병장(?~1592). 속성은 박(朴). 호는 기허(騎虛).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모아 청주를 수복하고, 금산에서 왜군과 세차게 싸우다 전사하였다.
  • : (1)모임의 규칙.
  • : (1)종전부터 있던 규정.
  • : (1)관리에게 적용하는 규칙. (2)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과 학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 (3)광무 10년(1906)에 이기연(李基淵)이 일월(日月)의 운행에 관하여 엮어 펴낸 역서(曆書). 1책.
  • : (1)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사회적 규율.
  • : (1)예전에, 선비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규정을 이르던 말.
  •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2)법칙이나 도리 따위가 동일한 것.
  • : (1)사람의 얼굴에 있는 일곱 개의 구멍. 귀, 눈, 코에 각 두 개씩 있으며 입에 하나가 있다. (2)고려 초기의 무신(?~1011). 현종(顯宗) 1년(1010) 거란의 침입 때 흥화진(興化鎭)에서 항전하여 최후까지 성을 지키고, 여러 차례 적의 진로를 막았으나, 애전(艾田)에서 전사하였다.
  • : (1)한길의 가운데.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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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로 시작하는 단어는 69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규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9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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